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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윤석열 X파일’ 송영길 만든 수류탄, 아군이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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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23 10:57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尹 본인이 돌파해야”

생각에 잠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1.6.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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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잠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1.6.9 뉴스1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책사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름으로 만들어진 수류탄으로 규정하고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밀반입해 아군진지에 터뜨려 벌집을 쑤셔놓았다고 비유했다.

김 최고위원은 23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이날 X파일에 대해 김어준씨가 “다른 대선 구상을 가진 분들의 의도가 연결된 것 아닐까는 의심도 든다”고 하자 김 최고는 “그런 의심은 1도 하지 않는다”라고 한 뒤 “김어준씨는 당연히 의심할 것이다. 여기서 제조하지 않는가”라고 일침했다.

또 김 최고가 “X파일이라는 것은 그저 뒷담화 거리로 소주 안주, 그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큰 것 같다”며 의미를 축소하자 김씨는 “그건 지켜보도록 하자”고 했다. 이에 김 최고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또 확대 생산해 좀 더 하겠지”라고 받아쳤고 김씨는 “김 최고위원은 축소 생산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김 최고는 장성철 소장이 ‘윤석열 X파일을 봤는데 방어하기 힘든 수준이더라’고 한 것에 대해 “말하자면 적이 만든 수류탄을 밀반입해 와 가지고 아군 진지에 터뜨려버린 것”이라며 그 수류탄을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는 “장성철 소장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자기는 무슨 사랑의 매를 때린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야구 방망이로 그냥 막 패고 있다”고 지적한 뒤 “더 문제는 우리 당에서 ‘아직 입당도 하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팔짱 끼고 보고 있는 것”이라고 이준석 대표를 겨냥했다.

그러면서 “사실 도와주기가 쉽지 않은 사안으로 제 경험으로 볼 때 본인이 돌파해야 된다”며 “이걸 넘기면 훌륭한 대선 주자가 되는 것이고 넘기지 못하면 할 수 없다”고 윤 전 총장에겐 기회이자 위기라고 분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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