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용변보는 모습 다 보여” 포천 남자화장실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4-14 07:5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동물원도 아니고” 관련 민원 쏟아져
관광지측 논란되자 뒤늦게 코팅 처리

커뮤니티 게시물 캡처

▲ 커뮤니티 게시물 캡처

경기도 포천 소재 한 관광지에 있는 남자 공중화장실이 코팅처리가 안 된 투명유리를 사용해 논란이 되자 조치를 취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포천 관광지의 매직미러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포천의 한 관광지에 나들이를 왔다는 글쓴이는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투명한 창문에 신기해하며 소변을 봤고, 밖에 나가서 화장실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글쓴이는 “매직미러인 줄 알았다. 신경 써서 꾸몄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제보처럼 사진 속 화장실은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코팅 처리가 어려운 건가”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글쓴이는 댓글로 “여자화장실 쪽은 코팅지가 2겹인 듯 더 어둡다. 남자화장실은 매직미러 처리를 안 한 게 아니라 그냥 창문 인듯하다”고 적었다.

관광지 측은 창문에 코팅 처리를 해 용변 보는 남성 뒷모습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해 관련 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