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모집

중랑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모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07-04 10:00
수정 2020-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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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15만원씩 3년 저축 땐 최손 1080만원 이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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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중랑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 중랑구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한 ‘2020 희망두배 청년통장’(사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0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청년들이 안정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장이다.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3년 간 저축하면 청년들이 저축한 금액에 근로장려금과 이자를 함께 지급한다. 한달에 15만원씩 3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추가적립금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세전 본인 근로소득금액이 월 237만원 이하로 부양의무자(부모·배우자)의 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이 80%이하인 만 18세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중랑구는 자격조건 등을 고려한 심사기준표에 의거 고득점 순으로 136명을 선발한다. 선발자가 약정기한 내 약정을 포기할 경우를 대비해 예비자 10명을 포함한 총14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자는 오는 10월 23일 중랑구 홈페이지 및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득이 적어 저축할 여유가 없어 미래를 계획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많다”면서 “이번 2020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한 교육비, 주거비, 결혼자금, 창업·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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