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폴리 순교자의 소리 목사(오른쪽)와 폴리현숙 대표가 24일 서울 성북구 소재 순교자의 소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 사안에 대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에릭 폴리 순교자의 소리 목사(오른쪽)와 폴리현숙 대표가 24일 서울 성북구 소재 순교자의 소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 사안에 대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