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보고 조리봐도’ 둘리가 갈 곳은 NC였네 응원단 합류한 둘리

입력 : ㅣ 수정 : 2020-05-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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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응원단으로 합류한 둘리(오른쪽)가 ‘희동이’ 권희동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 NC 다이노스 응원단으로 합류한 둘리(오른쪽)가 ‘희동이’ 권희동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공룡 군단 NC 다이노스가 아기공룡 ‘둘리’를 NC 응원단에 영입했다.

NC는 24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둘리 임명식을 연다. 둘리는 NC 마스코트 단디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인터뷰로 새 식구가 된 소감을 팬들에게 전한다”고 밝혔다. 둘리는 둘(2) 이(2)를 합친 22번을 등번호로 받는다. 둘리는 2020시즌 NC의 공식 마스코트로서 다양한 응원과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둘리나라 한희창 PD는 “NC 다이노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둘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NC 황순현 대표는 “둘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우리 정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곧 창원NC파크를 찾을 야구팬분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NC는 둘리 소프트볼, 아크릴 피규어, 유니폼 등 총 21여점의 둘리 굿즈도 판매한다. 둘리 기념상품은 24일부터 창원NC파크 다이노스몰 1층 팀스토어와 구단 라커디움 온라인샵에서 살 수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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