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반려견 5배 늘었지만 13만 마리 버림받았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0-05-12 18:56 society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구조된 동물 절반, 자연사 또는 안락사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반려견은 79만여 마리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버려지거나 집을 잃은 반려동물도 13만 마리가 넘는 등 1년 새 12% 늘었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한 반려견은 79만 7081마리로 2018년(14만 6617마리)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반려견 등록제는 2014년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정부는 지난해 7~8월 처음으로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도입해 이 기간 내에 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줬고, 이후 동물 등록 현황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벌였다.

하지만 전국 동물보호센터 284곳이 구조해 보호한 유실·유기 동물은 지난해 13만 5791마리로 2018년(12만 1077마리)보다 12.2%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개가 10만 2363마리(75.4%), 고양이 3만 1946마리(23.5%)였다. 지난해 구조된 동물 가운데 다시 주인에게 인도된 동물은 12.1%에 그쳤고 26.4%는 새 주인에게 분양됐다. 24.8%는 자연사했으며 21.8%는 안락사됐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20-05-13 10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