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여기자협회, 올 상반기 국내연수·저술지원자 선정 백민경 기자 입력 2020-04-07 17:18 업데이트 2020-04-07 17: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07/20200407500182 URL 복사 댓글 14 한국여기자협회는 7일 ‘2020 상반기 국내연수’ 대상자로 윤아영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를, ‘2020 상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권근영 JTBC 스포츠문화팀 기자, 김지은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각각 선정했다. 여기자협회의 국내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