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턴업 내놔

CJ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턴업 내놔

심현희 기자
입력 2019-08-07 17:54
수정 2019-08-0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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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40세 이후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흑삼과 홍삼 제품 전문 브랜드인 한뿌리,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BYO유산균, 뷰티 전문 브랜드인 이너비까지 모두 4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리턴업은 신체의 변화를 급격하게 느끼는 40세를 시작으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40∼60대를 겨냥해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 해결책을 제시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9-08-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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