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꼭 잡은 두손’ 이해찬·황교안 대표 입력 2019-05-01 10:27 업데이트 2019-05-01 12: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5/01/20190501500015 URL 복사 댓글 1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손을 잡고 대화를 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