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슈뢰더-김소연 부부, 다정하게 핸드볼 경기 관람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1 15:14 업데이트 2019-01-11 15: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1/11/20190111500128 URL 복사 댓글 14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한국인 부인 김소연씨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과 독일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은 세계 1위 독일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9-30으로 패했다.AFP·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