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 정현관 앞 계단에서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을 하려 했으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개회사에 새누리당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참석하지 않아 무산 됐다. 2016. 09. 0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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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정현관 앞 계단에서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을 하려 했으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개회사에 새누리당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참석하지 않아 무산 됐다. 2016. 09. 0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일 국회 정현관 앞 계단에서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을 하려 했으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개회사에 새누리당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참석하지 않아 무산 됐다. 2016. 09. 0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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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