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광구·이준모씨 ‘자랑스러운 서강인’ 입력 2016-04-28 21:00 업데이트 2016-04-28 22: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4/29/2016042902402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강대 총동문회는 28일 ‘자랑스러운 서강인’으로 이광구(왼쪽·60·경영학과) 우리은행 행장과 이준모(오른쪽·51·독어독문과) 해인교회 목사 겸 인천 내일을여는집 이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서강대 곤자가컨벤션에서 열린다. 2016-04-29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