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온 中·日 관광객 “우리도 황금연휴 보내러 왔어요” 입력 2016-04-28 22:44 업데이트 2016-04-29 0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29/20160429009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주 온 中·日 관광객들. 제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주 온 中·日 관광객들. 제주 연합뉴스 일본과 중국에서 배를 타고 온 관광객들이 28일 제주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입국 수속을 밟고 있다.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우리나라의 ‘황금연휴’(5월 5~8일)와 일본의 ‘골든위크’(4월 29일~5월 8일), 중국의 ‘노동절 연휴’(4월 30일~5월 2일)가 맞물리면서 제주에는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제주 연합뉴스 2016-04-2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