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지만 배럴당 41달러 선은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69달러 내린 배럴당 41.01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지난 13일 배럴당 40달러대에 올라섰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55달러 오른 배럴당 43.7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58달러 상승한 배럴당 45.11달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69달러 내린 배럴당 41.01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지난 13일 배럴당 40달러대에 올라섰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55달러 오른 배럴당 43.7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58달러 상승한 배럴당 45.1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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