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뒷줄 오른쪽 세 번째) 전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본인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사 15명과 함께 오찬을 갖던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찬에는 김병관, 김정우, 박주민, 조응천, 표창원 등 당선자와 낙선한 양향자 후보 등이 참석했다. 문 대표는 다음주 경남 양산으로 내려가 당분간 비공개 행보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조응천 당선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뒷줄 오른쪽 세 번째) 전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본인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사 15명과 함께 오찬을 갖던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찬에는 김병관, 김정우, 박주민, 조응천, 표창원 등 당선자와 낙선한 양향자 후보 등이 참석했다. 문 대표는 다음주 경남 양산으로 내려가 당분간 비공개 행보를 이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