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 선언… UFC 발칵

[포토] 코너 맥그리거 돌연 은퇴 선언… UFC 발칵

입력 2016-04-20 17:46
수정 2016-04-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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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코너 맥그리거(오른쪽)과 네이트 디아즈의 경기 모습. AP 연합뉴스
지난 3월 5일 코너 맥그리거(오른쪽)과 네이트 디아즈의 경기 모습.
AP 연합뉴스
종합격투기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맥그리거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젊었을 때 은퇴하기로 했다. 그동안 고마웠고, 다음에 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SNS에 은퇴 의사를 밝힌 맥그리거는 이후 모든 인터뷰 요청을 거부하고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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