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더불어 행복한 사회 장애인 캠페인 선포 버튼을 황교안 총리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대사 팝페라테너 임형주,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장 등이 누르고 있다. 2016.04.20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더불어 행복한 사회 장애인 캠페인 선포 버튼을 황교안 총리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대사 팝페라테너 임형주,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장 등이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