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정신 배우는 유학생
4·19혁명 제56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강북구는 이날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희생자 넋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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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