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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들어서는 ’유전무죄’ 美부자병 소년

법정 들어서는 ’유전무죄’ 美부자병 소년

입력 2016-04-14 15:47
업데이트 2016-04-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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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들어서는 ’유전무죄’ 美부자병 소년
법정 들어서는 ’유전무죄’ 美부자병 소년 미국 사회에서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킨 ’부자병’ 소년 이선 카우치(19)가 13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있는 주(州)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웨인 설밴트 판사는 2013년 음주 운전으로 4명의 목숨을 빼앗은 카우치에 대한 사건 심리에서 그에게 반드시 2년 가까이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AP 연합뉴스
미국 사회에서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킨 ‘부자병’ 소년 이선 카우치(19)가 13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있는 주(州)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웨인 설밴트 판사는 2013년 음주 운전으로 4명의 목숨을 빼앗은 카우치에 대한 사건 심리에서 그에게 반드시 2년 가까이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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