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극동방송 창사 60주년을 맞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해 ‘공동의 가치를 향하여’를 주제로 기념 강연을 연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기독교적 가치를 강조하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2016-04-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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