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스포츠서울 유지환 공동대표 선임 입력 2016-04-08 22:32 업데이트 2016-04-08 22: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4/09/20160409021036 URL 복사 댓글 14 스포츠서울은 8일 유지환 전 싱가포르 데스코 테크놀로지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해 김광래· 유지환 2인 공동대표 체제가 됐다고 밝혔다. 유 신임 공동대표는 푸타바 차이나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박선화·강병국 사내이사와 김관민·유지강 사외이사, 박진영 감사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 2016-04-0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