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를 아들 크루즈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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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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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