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일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한복을 입은 홍콩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한국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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