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4일 새 비전과 기업이미지(CI·사진)를 내놓았다. 새 비전은 ‘은행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가는 금융리더’다. 이에 맞춰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CI도 교체했다. 새 CI는 상승하는 디딤돌을 형상화했다. 디딤돌의 푸른색은 신뢰를 의미한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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