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연합회, 상승하는 디딤돌 형상 새 CI 선봬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4-04 16:12 업데이트 2016-04-04 16: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4/04/20160404500211 URL 복사 댓글 14 은행연합회가 4일 새 비전과 기업이미지(CI·사진)를 내놓았다. 새 비전은 ‘은행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가는 금융리더’다. 이에 맞춰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CI도 교체했다. 새 CI는 상승하는 디딤돌을 형상화했다. 디딤돌의 푸른색은 신뢰를 의미한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