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을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관악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려 박 경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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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을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관악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려 박 경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염산을 살포해 경찰관들을 부상시킨 30대 여성 전모씨가 경찰관들에 이끌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씨가 이날 오전 관악서 내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 앞에서 박모 경사 등 4명에게 염산을 뿌려 박 경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나머지 3명은 격리 조치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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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