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LG전자, 스켈레톤 대표팀에 1억 전달

[비즈+] LG전자, 스켈레톤 대표팀에 1억 전달

입력 2016-04-03 22:40
수정 2016-04-04 0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최상규 LG전자 사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3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할 계획이다.

2016-04-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