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고혹미 넘치는 아이스댄싱팀의 연기 입력 2016-04-01 13:23 업데이트 2016-04-01 13: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4/01/20160401500096 URL 복사 댓글 14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프리댄스에서 우크라이나의 알렉산드라 나자로바와 막심 니키틴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