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초대형 태극기와 함께 ‘대한민국 만세’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초고층 건물 외벽에 가로 42m, 세로 45m 크기의 대형 필름을 붙인 이 작업에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만 6일이 걸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초대형 태극기와 함께 ‘대한민국 만세’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초고층 건물 외벽에 가로 42m, 세로 45m 크기의 대형 필름을 붙인 이 작업에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만 6일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