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는 지난 18일 이승우(왼쪽 두 번째)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교수와 김우수(세 번째)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 교수에게 ‘2016 한화 신진 교수상’을 수여했다. 2년간 연구비와 매년 1회 한국에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화첨단소재 제공
한화첨단소재는 지난 18일 이승우(왼쪽 두 번째)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교수와 김우수(세 번째)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 교수에게 ‘2016 한화 신진 교수상’을 수여했다. 2년간 연구비와 매년 1회 한국에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