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평도 음주 회식’ 사과

MBC, ‘연평도 음주 회식’ 사과

입력 2010-12-01 00:00
수정 2010-1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MBC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를 취재 중이던 자사 취재진의 음주 회식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30일 “소란을 피웠다는 보도의 내용은 사실이 아지니만 술을 마신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밝혔다.

MBC는 이날 ‘뉴스데스크’의 방송 후반부에 “지난 일요일 밤 (연평도에서) 회식 중 노래를 하고 소란을 피웠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소란을 피운 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하지만 엄중한 국가 보안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회식 중 술을 마신 것에 대해서는 국민과 주민,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조간에서 MBC의 취재진들이 연평도에세 삼겹살과 술을 먹으며 물의를 빚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