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화 저소득층 아동에 악기 지원 입력 2010-01-21 00:00 업데이트 2010-01-21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1/21/20100121029019 URL 복사 댓글 14 한화그룹은 20일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관인 혜심원을 찾아 저소득층 아동들의 음악 교육에 써달라며 악기 500여개를 전달했다. 한화가 증정한 바이올린 348개, 플루트 128개, 첼로 6개 등은 전국 22개 사회복지관의 어린이 500여명에게 지급된다. 악기증정은 한화가 24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한화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2010-01-2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