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영화단신]

입력 2010-10-01 00:00
수정 2010-10-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지 루카스 감독의 공상과학(SF) 영화 ‘스타워스’가 3차원(3D) 입체영상 전환 작업을 거쳐 2012년부터 매년 1편씩 재개봉할 예정이다. 최근 루카스필름은 ‘스타워스 1: 보이지 않는 위협’부터 3D 전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타워스는 1977~2005년 제작된 SF 시리즈로 모두 6편으로 이뤄졌다. 전 세계적으로 약 43억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오는 9일부터 8일 동안 2000년 이후에 발표된 동시대의 수작들을 소개하는 ‘21세기 우리 시대의 영화 특별전’을 연다.

장소는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다. 최근작 가운데 안타깝게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거나 영화사적 가치 등이 있음에도 조기 조영된 작품 12편이 준비됐다.

허우샤오셴이 스스로 ‘현대 3부작’이라 부르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밀레니엄 맘보’(2001),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걸작 ‘스리 타임스(200 5)’, 황량한 사막으로 하이킹을 떠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제리’(2002), 단 한 개의 쇼트로만 이뤄진 알렉산드로 소쿠로프 감독의 놀라운 작품 ‘러시아 방주’(2002) 등이다. 입장료 4000~6000원. ‘스리 타임스’와 짐 자무시 감독의 ‘브로큰 플라워’(2005), 미카에 하네케 감독의 ‘히든’(2005)은 무료 상영.

●제1회 ‘세계액션영화제 2010’이 1일부터 나흘 동안 대전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 ‘우리들공원’과 한민대학교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 액션영화의 발견, 감독·배우 회고전 등 2개 섹션을 통해서 모두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만희 감독의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박노식 감독의 ‘돌아온 용팔이’(1983), 리샤오룽(李小龍) 주연의 ‘사망유희’(1978), 청룽(成龍)의 ‘취권’(1978) 등 8개국에서 출품한 13편이 선보인다.

●강우석 감독의 스릴러 ‘이끼’가 일본 개봉에 앞서 도쿄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이끼’는 11월20일 ‘검게 탁해지는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앞서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돼 29일 공식 상영된다. 강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이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야외 상영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배우 정준호와 한지혜가 맡았다. 15일 폐막식은 안성기와 강수연이 진행할 예정이다.
2010-10-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