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제주국제공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JDC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구로 콜센터 직원이 지난 8일 제주공항 JDC면세점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하루 면세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제주공항 JDC면세점이 운영을 중단한 것은 2002년 개점 이후 처음이다.
이 확진자는 8일 오후 8시 40분 면세점에 들렀으며,오후 9시 5분 김포행 대한항공 KE1246편으로 제주를 떠났다.
JDC는 전날 제주도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면세점에 대한 자체 방역을 했으며 확진자 방문 당시 근무했던 판촉 요원 6명과 파트장 2명을 격리 조치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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