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탄소산업을 국가사업화 시키기 위한 8개 과제가 도출됐다.
전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는 국가정책으로 반영시키거나 자체적으로 수행할 8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정책과제는 ▲탄소섬유 근력 강화 시스템 개발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 지원 플랫폼 구축 ▲완성차 탄소 복합재 적용 기술보호 ▲탄소섬유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 ▲체내 삽입용 의료기기 개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전국 탄소과학경진대회 ▲탄소 창업기업 발굴 등이다.
이들 과제는 내년부터 4~6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전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는 국가정책으로 반영시키거나 자체적으로 수행할 8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정책과제는 ▲탄소섬유 근력 강화 시스템 개발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 지원 플랫폼 구축 ▲완성차 탄소 복합재 적용 기술보호 ▲탄소섬유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 ▲체내 삽입용 의료기기 개발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전국 탄소과학경진대회 ▲탄소 창업기업 발굴 등이다.
이들 과제는 내년부터 4~6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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