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전사고로 학부모의 불안이 높은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지난 19일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전사고 긴급 예방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청 다목적홀에서 이날 오후 5시에 진행된 예방교육에는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차량운행 시설 운영자 65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표준매뉴얼 관련 교육과 어린이집 차량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집의 통학차량으로 인한 원아 사망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긴급 예방교육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청에서 진행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긴급 예방교육에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차량운행 시설 운영자들이 참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성북구 제공
구청 다목적홀에서 이날 오후 5시에 진행된 예방교육에는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차량운행 시설 운영자 65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표준매뉴얼 관련 교육과 어린이집 차량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집의 통학차량으로 인한 원아 사망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성북구 제공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긴급 예방교육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청에서 진행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긴급 예방교육에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차량운행 시설 운영자들이 참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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