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372명 인사.

부산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372명 인사.

김정한 기자
입력 2018-06-22 16:57
수정 2018-06-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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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7월 1일자 일반직 직원 37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감 재선 이후 첫 정기인사인 만큼 앞으로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승진 50명, 전보 143명, 공로연수 및 퇴직 등 179명이다.

승진인사는 4급 2명, 5급 3명, 6급 이하 45명으로 교육행정, 사서, 시설, 공업, 시설관리, 사무운영, 통신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4급 승진 경우 시교육청 총무과 최태석 사무관이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으로, 명장도서관 원영희 사무관이 시민도서관 도서관정책부장으로 각각 승진해 배치했다.

5급 승진은 동래교육지원청 정진호 주무관이 시교육청 교육정책과로,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문희현 주무관이 해운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으로, 사하도서관 정원우 주무관이 중앙도서관 자료봉사과장으로 각각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전보인사는 교육감 공약 등 새로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인사 폭을 최소화 했다.

정순석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김석준 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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