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점집 ‘금휘궁’ 유명한 서울시 무형문화재 김금휘의 서울굿 관성제군

용한점집 ‘금휘궁’ 유명한 서울시 무형문화재 김금휘의 서울굿 관성제군

이보희 기자
입력 2016-02-26 11:37
수정 2016-02-26 1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김금휘 만신 (인왕산 국사당)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김금휘 만신 (인왕산 국사당)


최근 신점 잘 보는 용한점집 금휘궁의 소문난 무속인 만신 김금휘를 만나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는 이들이 많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김금휘는 한국 토속신앙인 당굿을 전승하면서 신점 잘 보기로 유명한 만신이며, 금휘궁은 취업문제부터 이성문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투자문제, 사업문제, 금전문제, 이직문제, 이사문제 등 수 많은 걱정거리를 해소할 수 있는 유명한 점집이다. 또한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서울점집, 부산점집, 대구점집, 대전점집, 광주점집, 울산점집, 인천점집, 철학관, 신점잘보는점집 등을 찾는 이들이 많다.

서울 무속인들 중에서는 유독 무신 중에서도 부군과 관성제군이 집중적으로 신앙되고 있다. 특히 관성제군은 한양굿, 서울굿 성제거리에서 모시는 무속 신으로, 굿거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언급되곤 한다.

서울 용한점집 ‘금휘궁’의 유명 만신 김금휘를 찾아, 서울굿(한양굿) 관성제군[關聖帝君]이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들어봤다.

▲관성제군은 누구?
관성제군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의 영웅 관우장군을 신격화한 무신으로, ‘관성’, ‘관제’, ‘승제’, ‘성제’, ‘승전님’, ‘관우’, ‘관운장’ 등 다양하게 불린다. 중국에서는 무신(武神)과 재복(財福)의 신으로 추앙 받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전내신(殿內神) 계급의 전쟁신, 장군신, 호국신, 재물신, 재복신, 기복신, 치병신, 난리의 피란신으로 불린다. 특히 소원성취에 영험하며, 정전부인이라고 하여 관우의 부인을 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관우는 삼국지연의에서 문무(文武)를 겸비한 성인(聖人)으로 인식되어 신격화 된 인물이다. 또 민간신앙에서는 중국 관왕묘(關王廟)의 영향으로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숙종, 영조, 정조대를 거치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제사를 지낼 정도로 번성해 왔다.

▲서울굿에서의 관성제군
관성제군은 무속의 신으로 대표되지만, 유독 서울굿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서울굿에서는 주로 상산거리 바로 앞에 성제거리가 나타나고, 조상의 모습으로 황색포를 입고, 왼손에는 황색/적색/백색의 삼색기를 들고 오른손에는 청룡언월도를 든 모습으로 등장한다. 때로는 황색포를 입고 책과 붓을 들고 있는 형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관성제군은, 그 유무에 따라 서울굿과 경기굿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근래에는 경기도 무당들이 관운장의 의대를 소지하기도 하는데, 이는 서울굿을 의뢰받을 때를 대비한 것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경기굿에서도 관운장이 잠깐 등장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점집, 분당점집, 판교점집, 신점, 잘 보는 곳으로 잘 알려진 국내 용한 점집 금휘궁 만신 김금휘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이면서 사주와 궁합, 운세 상담에 있어 뛰어난 신기를 보여주는 용한 무당이다. 김금휘 신점은 직접 보지 않고도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한 점괘가 쏟아져 영험함을 자랑하며, 서울시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용산구, 성동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강남구, 경기도, 화성, 송탄, 수원, 용인, 수지, 죽전, 동백, 안양, 군포, 과천, 하남, 이천, 남양주등지에서 사주, 운세, 궁합 등 점집추천 점 잘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상담이 어려운 해외 거주자나 지방, 제주도 거주자들의 경우 전화사주상담과 전화운세상담, 전화궁합상담, (상담문의 010-8906-1245) 신수보기 상담도 진행하며, 재물운, 사업운, 직장운, 승진운, 매매운, 결혼운, 애정운, 재회부적, 사랑부적, 삼재부적, 궁합, 꿈해몽, 띠별운세, 오늘의운세등에 대한 상담에서 국내 탑 중에서도 상급에 해당하는 점사를 보여준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미영 관장, 김희정 보호작업원장, 현효선 지역사회통합국장 등 관계자와 수중재활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로 수중재활을 도입해 장애 유형·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 기준 연인원 12만 8298명(장애인 6만 9627명, 비장애인 5만 8671명)이 이용했으며, 26개 프로그램에 395명이 대기 중일 만큼 수요가 높은 시설이지만, 개별 수중운동(WATSU)은 대기 기간이 3~5년에 이를 정도로 이용 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1997년 개관한 수중재활센터는 준공 29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2022년 12월 서울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구조 보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부재의 균열·누수와 노후화된 천창·창호, 공조 덕트 등의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서 복지관 측은 ‘수중재활센터 구조 보수 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기능 보강 사업이 시급하다고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