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해 2월과 8월에 졸업한 4년제 대학생 1023명을 대상으로 취업현황을 설문한 결과 57.9%가 `직장을 구했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취업하기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횟수는 평균 27.3회로 집계됐다. 면접까지 간 경우는 평균 4.2회였다. 취업자의 58.6%는 `취업한 직종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입사 형태는 `수시채용’(41.2%),`대졸 공채’(26.0%),`지인의 소개’(20.4%)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들어간 회사는 주로 중소기업(51.4%)이었고, 대기업은 21.8%였다.
2008-03-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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