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은 전국 109개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무료 이동검진사업을 펼친다. 고려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인 이번 무료검진은 35세 이하 장애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된다. 검진팀은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척추 X-선을 촬영, 검진결과를 분석해 상태 및 향후 치료방침 등을 2주 내에 통보해줄 계획이다. 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검진자가 직접 X-선 촬영 결과를 보고 상담도 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02)865-1541.
2005-06-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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