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정신과 의사가 회진을 돌다 한 병실에 들어갔다.
방 안의 환자 한 명은 바닥에 앉아 두 개의 나뭇조각을 꿰매는 척하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두 발로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의사가 뭐하고 있느냐고 묻자 환자가 대답했다.
“나뭇조각을 꿰매는 거 안 보여요?”
“그럼 저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친구분은요?”
“아~ 저 친구는 좀 미쳤어요. 자기가 전구인 줄 알고 있지 뭐예요.”
“저런, 친구라면 다치기 전에 내려오라고 해줘요?”
“뭐요! 그럼, 나는 깜깜한 데서 일하란 말이오?”
정신과 의사가 회진을 돌다 한 병실에 들어갔다.
방 안의 환자 한 명은 바닥에 앉아 두 개의 나뭇조각을 꿰매는 척하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두 발로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의사가 뭐하고 있느냐고 묻자 환자가 대답했다.
“나뭇조각을 꿰매는 거 안 보여요?”
“그럼 저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친구분은요?”
“아~ 저 친구는 좀 미쳤어요. 자기가 전구인 줄 알고 있지 뭐예요.”
“저런, 친구라면 다치기 전에 내려오라고 해줘요?”
“뭐요! 그럼, 나는 깜깜한 데서 일하란 말이오?”
2013-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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