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플러스]

[종교 플러스]

입력 2013-10-25 00:00
수정 2013-10-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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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 스님 초청 영어법회

동국대 국제선센터(선원장 수불 스님)는 다음 달 9일 오후 2시 독일 불이선원장 현각 스님을 초청해 토요 영어법회를 연다. 현각 스님은 ‘Throw away all religion’(모든 종교를 버려라)이라는 주제로 법문을 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수불 스님(금정총림 범어사 주지)이 ‘전심법요’를 교재로 선수행법 법문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오는 11월 2일에는 아유베다 요가 수행자 린에머슨 여사(‘베다와 요가 수행법’)와 박찬욱 밝은사람들연구소장(‘불교상담-성찰, 소통, 명상을 통한 이고득락’)이 특강을 한다.

교회개혁 ‘교회의 날’ 행사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평신도 행사인 ‘교회의 날’이 다음 달 15∼16일 성남 주민교회에서 열린다. 행사는 ‘교회, 어디 가?’라는 주제 아래 ‘에큐포럼’, ‘다양성 예배’‘바른 정관 만들기’, ‘작은 영화제’, ‘평신도 대화의 장’, ‘벼룩시장’으로 꾸며진다. 교회의 날은 2004년 종교개혁 연합제에서 제기돼 이듬해 10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려온 교회개혁 운동. 강남향린교회, 새맘교회 등 7개 교회와 교회개혁실천연대,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요셉수도원 자치수도원 승격

천주교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의정부교구)이 내년 3월 19일 자치 수도원으로 승격된다. 요셉수도원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성베네딕도회 오딜리아연합회 평의회에서 자치 수도원으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요셉수도원은 상급 장상인 원장을 두게 되며, 장로회·참사회를 구성해 수도원 행정과 재정, 인사, 양성, 선교에 독자적인 결정권을 행사하게 된다. 요셉수도원은 김수환 추기경의 요청으로 1987년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도자들이 파견돼 설립한 수도 공동체이다.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욱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통해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특유의 불투명한 가격 산정 방식과 일방적인 추가 비용 요구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가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겪는 피해를 예방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결혼 서비스의 표준화 및 소비자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체감형 입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결혼준비대행업 및 표준계약서의 정의 명문화와 서울시의 관리 책무 규정 ▲계약 시 견적·추가비용·환불 조건 등에 대한 자율적 사전 정보제공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표준계약서 보급 및 활용 촉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정기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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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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