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K-팝으로 하나된 서울광장…글로벌 한류 축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현장] K-팝으로 하나된 서울광장…글로벌 한류 축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입력 2025-09-16 14:52
수정 2025-09-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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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13개국 102명의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지난 13일 서울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13개국 102명의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젊은 댄서들이 서울광장에 모였다. 글로벌 한류축제인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지난 13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날 축제에는 4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모여 K-팝을 즐기며 참가팀들을 응원했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전세계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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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이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는 4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모여 K-팝을 즐기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는 4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모여 K-팝을 즐기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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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에서 필리핀 남성 13인조 그룹 패러다임(PARADIGM)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에서 필리핀 남성 13인조 그룹 패러다임(PARADIGM)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행사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한류 팬들과 교류하는 대표 축제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관광재단·한국문화원·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악실연자협회·블랙클로버·올케이팝·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 파이널에는 튀르키예,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태국, 호주, 홍콩, 미국, 한국 등 13개국 102명의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행사는 개그맨 김성원, AB6IX 멤버 이대휘, 원밀리언 안무가 하리무가 공동 MC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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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개그맨 김성원, AB6IX 멤버 이대휘, 원밀리언 안무가 하리무가 공동 MC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개그맨 김성원, AB6IX 멤버 이대휘, 원밀리언 안무가 하리무가 공동 MC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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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에서 12~15세 소녀들로 구성된 일본의 에임 하이(Aim High)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에서 12~15세 소녀들로 구성된 일본의 에임 하이(Aim High)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차세대 K-팝 아티스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프아이(ifeye),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에이비식스(AB6IX) 등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K-팝 유명 안무가 저스크절크 제이호가 함께했다.

13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3개 팀을 뽑는 ‘위너’ 타이틀에는 미국의 ‘케이엔디’(KND), 필리핀의 ‘패러다임’(PARADIGM), 일본의 ‘에임 하이’(Aim High) 등이 차지했다.

혼성 7인조의 케이엔디는 ITZY(있지)의 ‘마.피.아 in the morning’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성 13인조의 패러다임은 세븐틴의 ‘독: Fear’와 ‘숨이 차’에 맞춰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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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 ITZY(있지)의 ‘마.피.아 in the morning’에 맞춰 공연을 펼친 미국 ‘케이엔디’(KND)가  ‘위너’ 타이틀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 ITZY(있지)의 ‘마.피.아 in the morning’에 맞춰 공연을 펼친 미국 ‘케이엔디’(KND)가 ‘위너’ 타이틀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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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13개국 참가팀들이 합동공연을 마친 뒤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13개국 참가팀들이 합동공연을 마친 뒤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12~15세 소녀 10명이 모인 에임 하이는 최연소 참가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에임 하이는 요정을 연상케 하는 오렌지색 치마를 입고 유아의 ‘숲의 아이’를 선보였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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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매년 수십 개국에서 본선을 치르며, 각국 우승팀은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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