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조씨는 수상 직후 모리코네를 추모하며 그의 대표곡인 ‘넬라 판타지아’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등 두 곡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씨와 모리코네는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지만 지난 6월 개최 예정이던 바티칸 콘서트에 함께하기로 하는 등 특별한 음악적 인연을 맺어 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20-07-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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