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경 개인전
●박강원 초대전 고등학교 때 복도에 걸린 세잔의 작품 ‘생트빅투아르산’을 보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작가는 인상주의적 화풍의 풍경화 연작을 표한다. 세잔의 고향 액상프로방스 등 여행지에서 보았던 아련한 풍경들을 수채화처럼 부드럽고 투명한 색감으로 펼쳐 보인다. 26일까지, 종로구 통의동 인디프레스 갤러리. 010-7397-8498.
2017-03-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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