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입력 2014-08-13 00:00
수정 2014-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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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다음달 1일 개막해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디어아트 전시로 8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의 주제는 ‘귀신, 간첩, 할머니’(Ghosts, Spies, and Grandmothers)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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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존재인 귀신과 아시아의 식민·냉전을 상징하는 간첩, 권력에서 가장 먼 존재인 할머니를 아우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며 다앙한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영화, 회화, 조각, 사진 등을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인 미디어 작가 박찬경(49)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원준과 양혜규, 민정기, 배영환 등 10여명의 한국 작가를 비롯해 다무라 유이치로(일본), 딘큐레(베트남), 오티 위다사리(인도네시아) 등 10여개국 3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2014-08-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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