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현대음악과 함께하는 봄바람… 서울시향 20일부터 ‘아르스 노바’

4월 현대음악과 함께하는 봄바람… 서울시향 20일부터 ‘아르스 노바’

입력 2014-04-04 00:00
수정 2014-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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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동시대 음악 경향을 소개해 온 현대음악 콘서트 ‘아르스 노바’(Ars Nova)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2006년부터 진은숙 상임작곡가의 기획으로 매년 네 차례 현대음악 공연을 펼쳐 왔다.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실내악 공연 ‘아르스 노바 시리즈Ⅰ: 체임버 콘서트’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이 위촉한 하비의 ‘장면’을 서울시향 부악장 웨인 린의 협연으로 한국 초연한다. 독일 작곡가 휠러의 ‘게겐클랑’과 뉴욕 필하모닉의 상임작곡가를 지낸 린드베리의 ‘코렌테’가 연주된다.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아르스 노바 시리즈Ⅱ: 관현악 콘서트’에서는 서울시향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가 공동 위촉한 독일 작곡가 횔러의 ‘항해’를 세계 초연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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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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