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 홍기표 2단 ○ 백 이영구 4단
제4보(49∼64) 흑49의 어깨짚기를 본 이영구 4단은 깜짝 놀란다. 보통 이 수는 상대의 세력을 깊숙하게 삭감할 때 쓴다. 그러나 지금 상변은 흑진과 백진의 접경지대인 만큼 굳이 이렇게 삭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흑49로 제일감은 (참고도1) 1에 붙이고 3에 느는 것이다. 흑5까지의 진행이 예상되는데 다음 백이 손을 빼면 7로 끊어서 16까지 사석작전을 펼칠 수 있어서 흑도 충분한 모습이다.
참고도1
참고도2
참고도3
백58의 단수는 올바른 방향.(참고도2) 백1로 단수 치고 3으로 막는 것은 12까지 축으로 백돌이 먼저 잡힌다.
흑63으로 (참고도3) 1에 밀어도 A와 B의 축을 맞보기로 노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번에는 백2의 묘수가 준비되어 있어서 흑이 걸려든다.
그렇다면 흑63, 백64로 된 상변의 수상전은 누가 이긴 것일까?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3-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