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역대급 내한 앞둔 콜드플레이, 한강 드론쇼로 10집 자축

내년 4월 역대급 내한 앞둔 콜드플레이, 한강 드론쇼로 10집 자축

안동환 기자
안동환 기자
입력 2024-10-04 13:19
수정 2024-10-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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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멤버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콜드플레이 멤버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내년 4월 내한 아티스트 역대 최대·최다 규모의 한국 공연을 예고한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열 번째 정규 앨범 ‘문 뮤직’(Moon Music)을 발매했다.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는 4일 전 세계에 발매한 ‘문 뮤직’ 음반을 기념해 이날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드론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의 LP와 CD로 제작됐다.

신보는 콜드플레이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굿 필링스’, ‘주피터’ 등 10곡을 담았다. 지난 8월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위 프레이(WE PRAY)’와 지난 6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두 개 부문 후보로 오른 싱글 ‘필스라이크아임폴링인러브](feelslikeimfallinginlove)’도 포함됐다.

메인 보컬 크리스 마틴은 “이번 앨범이 다루는 주제는 내면의 갈등, 그리고 외부의 갈등에 대한 응답”이라며 “‘문 뮤직’은 ‘사랑’이 그 답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에선 ‘문 뮤직’ 발매를 기념해 서울시와 함께 뚝섬 한강공원에서 드론 10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한강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콜드플레이는 한강 드론 쇼를 위해 ‘문 뮤직’ 수록곡들을 사전 제공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노래방에서 촬영된 ‘올 마이러브’(All My Love)’ 뮤직비디오도 이날 공개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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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6회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전 회차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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