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컬렉션갤러리 6인 전시회 ‘Sei, Say’

제이미컬렉션갤러리 6인 전시회 ‘Sei, Say’

입력 2024-09-23 14:46
수정 2024-09-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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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컬렉션갤러리가 10월 02일부터 ‘Sei, Say’라는 제목으로 개관 후 첫 단체 전시회를 연다. 역량 있는 신진 작가 6인의 다채로운 개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409 밀라노리빙 4F 제이미컬렉션갤러리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될 이번 전시는 김시안 아트디렉터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Sei’는 이탈리아어로 ‘6’을 의미하는 말로, 이번 6인의 작가들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다양한 화풍으로 펼쳐 낼 예정이다.

회전목마, 소녀, 회중시계, 램프 등 작가에게 특별한 의미인 소재들로 일렁이는 물결 뒤편에 함께하는 분신을 형상화하는 정상희 작가, 모든 생명체는 서로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작업하는 이강유 작가, 아톰과 삐삐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조덕환 작가, 여성의 내적 사치 욕구를 통해 물질적인 것을 넘어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는 자유의지를 확보하려는 작품세계를 가진 추성임 작가, 비닐봉지의 겹침을 통해 부조형식의 물질성과 환경문제의 상징인 비닐봉지로 생태계 이미지를 재현하여 새로움을 창조하는 김윤 작가, Homopictor를 지향하며 그림 작업으로 세상과 인생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양순규 작가, 그들이 보여줄 작품세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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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미 제이미컬렉션갤러리 대표는, 지난 6월 개관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신진 작가 6인 단체전시에 많은 관심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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