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환구단 정문 철제울타리 철거 입력 2023-11-30 14:59 수정 2023-11-30 14: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3/11/30/20231130500164 URL 복사 댓글 0 서울 덕수궁~소공동 사이에 있는 문화재인 환구단의 울타리가 철거된다.서울시는 문화재·민간 건축물 등 저층부를 개방해 공공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지난 10년간 철제울타리 속에 갇혀 있던 환구단(원구단) 정문을 12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은 서대문구 안전 강화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0억 8309만원이 교부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북가좌1·2동 침수 취약지역 종합정비(3억원)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하수관로 준설과 세정을 실시하고 저지대 300가구에 물막이판과 역류 방지시설을 설치해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겨울철 낙상 사고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자동융설시스템(도로 열선) 설치(5억원) 예산도 편성됐다. 설치 구간은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남가좌2동(남가좌동 5-248 ~ 남가좌동 5-254 일대), 홍제3동(세검정로4길 129-16 일대), 홍은1동(홍은중앙로9나길 55-10 일대) 등 총 3개 구간(310m)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밖에도 이번 교부금에는 ▲인왕산 이음길 정비 ▲안산 황톳길 화장실 신설 및 노후 시설 교체 ▲방범용 CCTV 설치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돼 서대문구 곳곳의 환경이 대폭 개선될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구단의 철제울타리.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